[외교부] 스페인 택시 파업에 따른 대중교통 소매치기 극성
2018년 08월 14일
○ 지난 25일 우버, 카비피 등의 차량 호출 서비스 규제를 요청하며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된 택시 파업은 현재 마드리드, 세비야와 같은 대도시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,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

○ 현지 언론에 따르면, 파업자들의 택시가 도시 중심가, 대로를 점거하여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으며, 일부 파업 참가자들이 우버, 카비피 차량을 공격함으로 인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자들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.

○ 대중교통은 정상 운행이 되고 있으나, 구간에 따라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현재, 파업 종료 시점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니, 이동 시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동 안전정보 참고하여 여행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.

○ 또한, 대다수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소매치기도 함께 증가하여 피해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시 가방은 가급적 가슴 앞쪽으로 두시는 등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[출처:외교부 해외안전여행]